택배 박스
아파트에 따라서 부재시에도 택배 등 짐을 받을 수 있는 택배 박스가 있습니다. 귤박스 크기의 짐도 수용할 수 있으며, 비밀번호식으로 부재시의 집하 및 세탁 배달을 전달하는 데 편리합니다.
-
- 실외측
-
- 실내측
열쇠를 잠그는 방법
-
- 손잡이를 OPEN으로 한 상태에서, 숫자를 돌려서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.
- 손잡이를 CLOSE로 하고 번호를 임의로 돌리면 잠깁니다.
열쇠를 여는 방법
-
- 다이얼을 돌려 설정한 비밀번호에 맞춥니다.
- 손잡이를 OPEN으로 돌리면 열쇠가 열립니다.
번호를 잊어버렸을 경우
- 뒷면의 구멍에 핀을 꽂아 누르면서 꽂은 단과 같은 단의 다이얼을 돌립니다. 설정한 번호에서 멈춥니다.
부재중 짐 수취 (사용 방법)
-
- 임의로 설정한 비밀번호를 택배업자에게 전합니다.
-
- 택배 업자는 전달받은 비밀번호로 문을 엽니다. 안에 있는 인감으로 수령표에 도장을 찍습니다.(인감은 입주자가 준비)
-
- 택배 업자는 짐을 넣고 문을 닫은 후, 다이얼을 임의로 돌립니다.
입주자는 비밀번호로 박스를 열어서 짐을 찾은 후, 문을 닫고 다이얼을 잠급니다.
- 택배 업자는 짐을 넣고 문을 닫은 후, 다이얼을 임의로 돌립니다.
- 비밀번호는 임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.
- 택배 업자가 문을 연 채로 다이얼을 돌리면 비밀번호가 바뀌어 버립니다.
그러한 경우 위의 "번호를 잊어버렸을 경우"의 순서에 따라 대처할 수 있습니다. - 번호를 분실한 경우, 실내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- 번호를 분실한 경우